안녕하세요. 애드리절트입니다.
보통 병원에 방문하기 전에 다들 어떻게 방문하시나요~? 오늘은 환자들이 어떻게 병원을 찾고 선택하는지, 환자들의 병원 검색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환자들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은 병원을 방문하기 전에 검색을 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연령대별로 차이는 있는데 20대에서 50대까지는 대부분 검색을 하시고 60대 넘으시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십니다.
환자들이 병원을 어떻게 검색해서 가는지 이 단계를 5단계 정도로 말씀드리자면,
1. 몸에 이상을 감지한다
2. 나의 증상이 무엇인지 검색을 한다
3. 나의 현재 증상과 관련된 질환명을 검색한다
4. 이 질환을 치료하는 가까운 병원을 검색한다
5. 찾은 병원들 중 나를 잘 치료해줄 것 같은 병원을 선택한다
이렇게 다섯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원장님들은 '환자들이 검색할 때 허리디스크 검색해서 오겠지?'라고 생각하시는데 막상 환자분들은 예상 밖의 키워드를 검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광고를 할 때 조회수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이렇게 최상에 있는 키워드인 '질환명'(3단계)에서 많이 진행을 하십니다. 그런데 조회수가 많으면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뜻이고 경쟁이 치열하면 가격도 더 오르게 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환자들은 이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병원에 내원을 하지 않습니다. 허리디스크로 예를 들면 허리디스크를 검색하는 건 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함이지 내가 병원을 가고자 하는 검색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질환명 검색 단계의 키워드는 조회수가 높지만 비싸고 전환율이 낮습니다.
환자가 병원에 가기 위해 검색하는 것은 먼저 지역이 들어가고, '강남에 사는데 허리가 아프다, 그럼 어디를 가야할까?' 라고 생각하면 보통' 강남 허리디스크 병원' 이렇게 검색을 하실겁니다.
요즘에는 환자분들이 수준이 너무 높아지셔서 치료법까지 다 아시기 때문에 강남, 허리디스크, 추나치료 병원 이런식으로 검색을 하십니다. 근데 이게 조회수는 적지만 이 사람은 허리가 아프고, 강남에 있는 병원을 가고 싶고 추나치료를 받고 싶어하는 분이기 때문에 이런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우리 병원이 조금 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라면 이 분은 딱히 고민하지 않고 그 병원에 갈 것 입니다.

그래서 마케팅은 환자분들이 병원을 선택하기 위해 검색하는 세부적인 키워드에서 진행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우선 경쟁도 덜하고 예산도 줄일 수 있고 전환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병원 입장에서는 이런 키워드를 가능한 많이 뽑아서 광고를 하는게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환자가 검색하는 키워드를 얼마나 많이, 얼마나 많은 곳에 노출을 시키고 장악을 하는지 이게 더 경쟁력이 있는 마케팅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