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칼럼

중국마케팅성공사례 2 - 오리온 매출 1조 어떻게 찍었을까?

애드리절트(테스트용)

안녕하세요. 결과로 말하는 광고회사 애드리절트 입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 중국마케팅성공사례 하나 더 함께 살펴보며 어떤 것을 배울 수 있는 지 함께 살펴보려 하는데요.

아직 지난 포스팅을 보지 못한 분이라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

( https://blog.naver.com/9fdc_8190/222408680501 )

중국에서 오리온의 브랜드 슬로건 ‘좋은 친구 오리온’

한국은 물론 중국에 오리온의 최고의 인기상품은 초코파이인데요.

초코파이는 중국에서만 연 2,000억원 치가 팔려나갈 정도로 초콜릿을 묻힌 동그란 모양의 단순한 빵처럼 단순해 보이지만 오리온의 기술이 집약된 상품이죠.

오리온은 실험을 거쳐 유통기한을 늘리면서도 맛있고 촉촉한 빵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레시피를 찾아내 곧 상품화했고 그 결과 중국 매출 1조를 넘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오리온은 중국마케팅성공사례로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사실 오리온 제과는 원 기업명인 ‘동양제과’로 중국 진출 초기에 그대로 ‘동양’이라는 브랜드로 출시했다가 동양은 일본의 속칭이라는 이유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기업명에 오리온만 표기하게 되었고 초코파이를 출시하며 대박을 터트렸는데요.

중국마케팅성공사례

중국 식품 파동 속에서도 굳건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국민 소득의 증가와 열량에 대한 걱정, 수많은 대안 식품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았는데, 오리온 한국의 정은 맹목적이지만 중국의 인은 명분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훌륭한 일’이라는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2010년 광고에서 어려운 친구를 도와주거나 어른을 공경하는 행위에 대한 보상으로 초코파이를 주는 영상을 촬영해 광고화했죠.

그 결과 초창기 오리온의 광고는 엄마들의 평가는 좋은 반면, 어린이 과자 광고를 고려했을 때 진지하고 재미가 없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그로 인해 다시 한번 2014년 초코파이가 인한 행위에 대한 보상이 아닌 초코파이를 나누는 행위 자체가 인이라는 중국인들의 정서에 맞췄고 상업적으로 매출 증대를 위해 “더 많이 나눠 먹으라”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리브랜딩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던 <아빠 어디가>의 임지령, 키미 부자를 모델로 채용해 오리온 광고의 화룡점정을 찍었습니다

중국마케팅성공사례

신제품 ‘말차파이’ 출시

오리지널 제품이 정체될 경우나 공격적 성장을 위해서 맛이나 제형을 다양화하는 방식으로 동일 브랜드 내 세부 제품 라인을 늘리는 마케팅 방식을 이용해 신제품 ‘말차파이’를 출시하였습니다

이 신제품은 타깃층을 어린이층뿐만 아니라 성인층도 먹을 수 있다는 덜 단 초코파이를 강조하며 자유롭게 나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맛의 초코파이, ‘양보하고 더 많이 나눠 먹는 것이 인’이라는 메시지를 어필했고 새로운 소비자 유입을 위한 또 다른 광고도 진행했는데요

광고 모델로는 중국판 <아빠 어디가 2>의 황레이, 뚜어뚜어 부녀를 등장시켰습니다.

마침 딸의 예명이 뚜어뚜어, 말 그대로 많이많이 라는 의미로 오리온의 캠페인 메시지와 딱 맞아떨어졌다고 합니다

광고마케팅이 불러온 효과

이 광고 물론 흥행했고 광고와 신제품 덕분에 초코파이 매출도 증대한 결과를 보였고 광고 마케팅에 있어서 당대 인기 스타들을 모델로 광고함으로써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리온은 광고, 네이밍, 마케팅을 진행하는 데 문화적 특징을 잘 반영하며 더욱 효과를 봤고, 그들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소통방식까지 이해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타겟층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오리온 역시 이를 토대로 중국마케팅성공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이니 이 점은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 저희는 늘 타겟층을 생각하며 광고하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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